청해골( 請骸骨 ). 사직을 원하는 것. 군주에게 바친 자신의 뼈를 구하여 돌아간다는 뜻. 걸해골( 乞骸骨 )이라고도 함. -사기 아무리 커다란 절망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피하지 않겠다. 용기는 도전을 위해 존재한다고 했던가. 변화 또한 용기 있는 도전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니던가. 변화는 도전을 필요로 한다. 무엇을 위해 변화해야 하는지 그대는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는 시도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축구나 경영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이동현 군자는 사람을 기르기 위해 있는 것이라 사람을 해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토지(土地)는 백성을 기르기 위한 것, 그 토지를 서로 빼앗기 위해 전쟁을 한다는 것은 도리상 모순되는 일이다. -맹자 상대방의 일을 화제로 삼는다면 상대방은 몇 시간이든지 귀를 기울여 줄 것이다. -디즈레일리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名利)도 바라지 않고,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런 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사회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recycle : 재순환, 재활용: 재순환시키다, 재투입하다대합실의 식물이 말라 죽어가는 병원의 의사에게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한다. -엘마 봉베크 오늘의 영단어 - criminal trial : 형사사건 재판신념이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슐러 주군(主君)은 자기 개인의 노여움으로써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장수는 적에 대한 일시적인 분재하는 감정으로써 전쟁에 임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모두 대국을 그르치기 쉽다.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