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일은 되지 않는다는 말. 너 자신을 아는 것을 너의 일로 삼아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교훈이다. -세르반테스 역경이 사람한테 부여하는 것이야말로 아름답구나. 그것은 두꺼비와 같아서 더럽고 독을 품고는 있지만, 그 머리 속에는 보옥(寶玉)을 감추고 있다. -셰익스피어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 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 -안창호 오늘의 영단어 - ethics code : 윤리강령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일수록 젠체하고 나선다는 말. / 되지도 않을 일을 소문만 크게 낸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outbreak : 분출, 발발, 돌발, 폭동, 소요고탄수화물 식이로 혈당치가 높아지지는 않는다. 지난 30년 동안 대부분의 의사들은 잘못된 개념을 믿어 왔다. -에드윈 L. 버만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