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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 [조회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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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쓴 거지 , 몹시 시장하여 체면을 돌볼 수 없게 된 처지. 오늘의 영단어 - rattle : 덜걱덜걱 소리나다(내게하다): 덜거덕, 드르륵거리는 소리 흡연을 하면 폐뿐만 아니라 몸 속의 혈관도 니코틴이나 일산화탄소 등의 독소로 가득 채워지므로 산소나 영양소가 온 몸에 골고루 흘러 퍼지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신체 기능은 저하되고 무기력감이 늘어나게 되며 병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알렌 카 병원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세균이 무수하게 웅성대고 있다. 이것은 병원이 극히 비위생적인 장소라는 것을 말할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의 병적일 정도의 '청결 의식'이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인가를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결과이기도 하다.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다. -로버트 S. 멘델존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민주주의는 국민의 의사를 알아보는 절차 또는 방식이다. - 김구 하늘은 공평무사하다. 그 복육(覆育)은 사사로이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고 땅도 사사로이 만물을 싣는 일은 없다. -예기 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 -처칠 오늘의 영단어 - sink-or swim : 흥하든 망하든, 승패를 하늘에 맡긴 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