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484
'인생은 너무나 짧으니 비굴하게 살 수는 없다.' 디즈레일리의 이 말은 여러 가지 고통스런 경험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끔 대단치 않은 일 때문에 머리를 어지럽히는 때가 있다. 우리는 기껏해야 수십 년 동안만 살 수 있다. 그런데 몇 해만 지나면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을 고민이나 불평으로 더없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지 말고 우리의 생애를 가치있는 행동과 감정에, 위대한 사상과 현실의 연마에, 그리고 지속적인 계획에 몰두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짧아서 비굴하게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모로아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 애써 모아둔 것을 조금씩 쉽게 헐어 써 버림을 이르는 말. 중노동을 이상화하는 데 당신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대지의 어머니를 파헤치기 전에 당신은 이상의 겉옷을 벗어버릴 것이다. 고된 노동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인간의 이상은 얇아지고 인간의 마음은 어두워질 것이다. - D.H. 로렌스 아버지의 자리에 자식이 앉아서는 안 된다. -탈무드 무른 땅에 말뚝 박기 , 매우 하기 쉽다는 말. / 힘 있는 자가 약한 자를 억누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ill effects : 부작용오늘의 영단어 - unchallenged : 도전받지 않는, 절대적인오늘의 영단어 - resolution : 결심, 결의, 결의안, 해결, 해답사람의 성(性)은 원래 악한 것이다. 그것이 선(善)으로 되는 것은 사람의 노력, 즉 인위의 결과다. 이 경우 위(僞)는 人(인) 변에 爲(위)이다. 즉 사람이 한 결과라는 뜻이다. 사람이 선(善)으로 되는 것은 예(禮)라는 인위(人爲)에 의한 것이라고 설하고 있다. 이 설은 순자(筍子)의 근본 사상으로 맹자의 성선설(性善說)의 반박 논리이다. -순자 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것. -장자